문호남기자
입력2019.08.19 12:42
수정2019.08.19 12:42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9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임무수행 유공장병·가족초청 격려 행사에서 청주 실종 여중생 조은누리 양을 최초 발견한 육군 32사단 박상진 원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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