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8.14 18:50
수정2019.08.14 18:5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서울 강동구청 앞 열린뜰 잔디광장에서 제막한 평화의 소녀상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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