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최고"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차은우-박기웅 현장 스틸컷 공개

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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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 중인 배우들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촬영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12일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의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신세경과 차은우가 산과 바다 등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아역 배우를 챙기고 있고, 박기웅은 차은우 등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작진 측은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덕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궁으로 돌아온 해령, 이림이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실록 드라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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