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19.08.12 09:42
수정2019.08.12 09:42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린 12일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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