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19.08.07 16:27
수정2019.08.07 16:27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에서 벗어난 7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도심에 파란하늘이 드러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