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 80억 규모 설비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피엔티엠에스 는 79억8000만원 규모의 'CP05 06 Line Swelling 설비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0.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0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