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2일 일본이 각의를 통해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 의장은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시킨 것 뿐 아니라, 일련의 일본의 여러 가지 부당한 조치들은 상식을 벗어난 행태”라며 “지난 7월24일부터 진행 중인 강남구의회와 강남구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본제품의 전수조사가 끝나는 대로 일본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거나 대체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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