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표기자
입력2019.07.28 13:14
수정2019.07.28 13:19
한국인 선원 2명이 탔던 러시아 국적의 300t급 어선 '샹 하이린 8호'.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 북측 동해상으로 넘어가 북한 당국에 단속됐었다. <사진=마린트래픽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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