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재까지 국내에 유입된 일본계 자금의 특이한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월초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현재까지 3주 정도 일본계 금융기관의 자금흐름과 영업형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그 이전과 다른 특이한 동향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규제 이후 곧바로 부총재가 담당해서 외환 금융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다른 정부 부처와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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