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제1회 섬의 날이 다음 달 8일로 제정된다.
행정안전부는 23일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도서개발 촉진법'을 개정해 올해 첫 섬의 날이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어는 섬'을 주제로 기념행사와 함께 전시회, 기념공연, 학술행사 등 축제 형식으로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행안부는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섬 발전 대책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8개 부처 합동으로 '섬 발전 추진대책'도 본격 추진한다. 행안부와 국토부는 2027년까지 156개 사업, 1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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