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최대 1275만원 할인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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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프리미엄 모델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와 '팬텀Ⅱ'의 할인·보상 행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기간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750만원을 할인 받는다. 525만원 상당의 슈퍼카 콘셉트 모델 '렉스엘 브레인'이 사은품으로 제공돼 최대 1275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팬텀 안마의자를 쓰고 있는 고객들은 올해 출시된 '팬텀Ⅱ'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팬텀 렌털료를 18개월 이상 납부한 고객은 기존 제품을 반납하고 팬텀Ⅱ를 구매할 경우 팬텀 가격(430만원)으로 제품을 바꿀 수 있다. 렌털 시에도 39개월 기준 월 12만9500원인 팬텀Ⅱ를 팬텀 렌털가(39개월 기준 월 11만9500원)로 쓸 수 있는 보상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5일까지 바디프랜드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진행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창립 10년 만에 글로벌 안마의자 1위로 도약했다"며 "이를 기념해 많은 고객들께서 할인과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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