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정 원하는 건 진심 어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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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소나기가 내리는 와중에도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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