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19.07.10 15:06
수정2019.07.10 15:06
1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어린이들이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며 욱일기가 부착된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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