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림)는 오는 19일까지 중국 후난대학교에서 중국공자아카데미 총부가 지원하는 ‘2019 하계 단기장학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수단 20명은 호남대 재학생 및 공자아카데미 우수 수강생과 고창공자학당 우수학생 그리고 올해 제2회 전라도천년 말하기 대회 우승자(노현정·서울정신여고)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 기간 동안 중국어 능력을 향상하고 후난성 박물관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방문, 후난음식문화탐방 등 다양한 중국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호남대학교와 중국 후난대학교는 동일한 교명을 사용하는 대학으로, 지난 2002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다양하고 왕성한 교류 활동으로 양교의 우호관계를 돈독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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