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19.07.02 16:49
수정2019.07.02 16:49
2일 야수파 화가 앙드레 드랭의 '빅벤' 작품이 래핑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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