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최고” 배우 강소라, 미모도 '맑음'

배우 강소라/사진=강소라 SNS 캡처

배우 강소라/사진=강소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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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날씨 최고다.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소라가 흰색 블라우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기 잘하고 예쁜 강소라, 얼른 드라마에서 보자”, “강소라 파이팅”, “곧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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