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공시변경을 이유로 엔시트론 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엔시트론은 지난해 12월 공시한 유상증자 발행 주식 수와 발행금액을 올해 5월에 100분의 20 이상 변경했다. 거래소는 엔시트론에 공시위반제재금 1200만원도 부과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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