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19.06.24 17:44
수정2019.06.24 17:44
전국이 30도 안팎의 더위를 보인 24일 서울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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