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자체 개발 대작 '엘룬' 내달 17일 국내 출시

대만·홍콩·마카오 등 중화권 시장 이어 국내 공략

게임빌, 자체 개발 대작 '엘룬' 내달 17일 국내 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신작 '엘룬'의 국내 출시일을 내달 17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게임은 게임빌의 자체 개발작으로 앞서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해 호평을 받은 바 있어 국내에서도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엘룬의 특징은 200여 종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이다. 특히 국내 출시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의 유명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욱 부각시켰다.

게임빌 관계자는 "현재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막바지 담금질 중"이라며 "이달 중 선보일 블록버스터 '탈리온'에 이어 '엘룬' 출시로 하반기 세몰이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