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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SK C&C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내 기업근로자, 대학생 등 IT교육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IT인재 육성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SK C&C와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IT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는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7월3일 면접 전형을 거친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자바 기반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교육으로 7월8일부터 8월30일까지 총 2개월간 판교 소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SK C&C의 전략 파트너인 대원씨앤씨, 솔빛아이텍, 디투엘, 퍼니웍, 이텍커스, 티라유텍사는 물론 판교테크노밸리 소재 주요 IT기업 등이 참여해 교육 이수 후 인턴쉽 기회를 부여하며 기업별 평가에 따라 우수 수료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고창국 SK C&C CPR 담당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IT전문 기술 훈련 과정으로 설계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양질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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