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기자
입력2019.06.15 16:31
수정2019.06.15 16:32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15일 오후(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 추진 계획을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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