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훈기자
입력2019.06.14 13:44
수정2019.06.14 15:05
40대 한 남성이 14일 자신의 승합차로 국회 본청 계단에 부딪히는 사고과 발생해 경찰들과 국회 관계자들이 사건을 수습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14일 오전 11시3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으로 로디우스 승합차가 돌진했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 박모(45)씨는 정부로부터 민간인 사찰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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