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19.06.04 08:40
수정2019.06.04 08:56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을 찾은 김금자(72) 씨가 아버지 이름이 새겨진 추모비 앞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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