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텔레칩스가 강세다. KT의 셋톱박스에 칩이 적용됐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텔레칩스 는 3일 오전 9시3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350원(12.00%)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한 언론에 따르면 KT가 오는 9월 새롭게 생산되는 초고화질 TV 셋톱박스에 텔레칩스의 멀티미디어칩을 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방송 화면뿐만 아니라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블루레이·게임·비디오 등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처리해 TV로 재생하는 시스템온칩(So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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