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포레스텔라 "멤버들과 3일 이상 떨어진 적 없어…항상 모여서 연습한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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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팝페라 그룹 포레스텔라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게스트로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이날 포레스텔라 멤버 조민규는 "팀을 결성한지 벌써 2년째다. 요즘도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리는 연습실 안에만 있어서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같은 그룹 멤버 강형호는 "멤버들을 3일 이상 안본 적이 없다"며 "가족보다 더 오래 같이 있는 것 같다. 항상 모여서 회의하고 연습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3월 1집 정규앨범 '에볼루션(Evolution)'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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