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발리 근황 "좋은 에너지"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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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에너지, 메뉴 정독, Kahi_bali(가희_발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테이블 앞에 앉은 가희는 메뉴판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대본 보는 것 같아요", "아름답네요", "발리에 가신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New Schoolgirl(뉴 스쿨걸)'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16년 3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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