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리아가 ‘와규버거’ 판매 500만개 돌파를 기념해 5일간 메뉴 가격 절반을 할인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와규버거는 호주축산공사에서 인증 받은 최고급 품질의 100% 호주산 와규 패티 위에 프라이드 어니언을 첨가해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2017년 6월 출시 이래 프리미엄 버거로는 이례적으로 2년 만에 판매수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롯데리아를 방문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와규버거를 3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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