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히트상품] 골프버디 'aim W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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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선택한 '넘버 1' 브랜드."


골프존데카의 거리측정기 골프버디(사진)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19 소비자 추천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메트라(2부)투어 공식 거리측정기로 선정돼 다시 한번 글로벌 경쟁력을 과시했다. 국내와 전 세계에 'aim'과 'GB'라는 2개의 서브 브랜드로 확장했다. aim 라인은 정확하고(Accurate), 혁신적이며(Innovative) 신뢰할 수 있는(Measurable) 프리미엄 모델이다.

고급 사양은 물론 최신형 골프 기능을 탑재했다. GB는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기능을 채택해 가성비와 실용성를 최적화한 보급형 중저가 상품이다. 워치형 GPS측정기 aim W10은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켜 한번 충전으로 무려 13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풀컬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화면이 선명하고 조작이 간편하다. 여성골퍼와 시니어골퍼에게 인기다.


레이저측정기 aim L10V는 세계 최초 음성 안내 기능을 가미했다. 거리측정 시 보다 넓어진 LCD화면으로 시안성이 뛰어나고, 음성과 진동으로 동시에 거리 정보를 알려줘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슬로프 기능을 통해 그린의 높낮이 보정거리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외부 스위치로 슬로프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이 외에도 GB1S 레이저 측정기, 음성형 Voice3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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