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입력2019.05.12 12:11
수정2019.05.12 12:11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인 1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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