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김춘수기자
입력2019.05.11 19:01
수정2019.05.11 19:01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11일 개최된 ㈜위더스제약 ‘2019 구례장사 씨름대회’에서 울산 동구청 소속 손충희 선수가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이날 이충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동작 구청 남원택 선수를 3대 1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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