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정혜영이 남편 션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배우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남편 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미꽃을 사이에 둔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정혜영의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션은 점점 더 멋있어지고 정혜영은 더 아름다워졌군요", "다정한 부부 모습 너무 보기 좋고 부러워요", "이 부부는 항상 좋은 행보만 보여서 언제나 기분이 좋음",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정혜영은 션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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