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티브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방송권역 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가정 대상 서적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권역 내 위치한 전국 11개 다문화센터에 5456 종의 서적·CD·DVD를 이달 중순까지 전달한다.
티브로드는 결혼 이주여성과 자녀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의 자녀 성장 관련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아이들이 한글과 우리 문화,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적과 CD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에 매년 기증해왔다.
올해는 영유아교육에서 유치원누리과정, 초등교과과정에 연계한 학습까지 가능하도록 재미와 교육 양쪽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적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강신웅 티브로드 대표는 "다문화사회로의 통합을 위해서는 소통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며 "티브로드는 다년간에 걸쳐 다문화가정을 지원함으로서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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