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미세먼지 '보통'..."야외활동 좋아요...자외선 차단제 필수"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낸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낸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연휴 마지막날이자 여름으로 돌입하는 입하인 6일 전국이 맑겠다. 대기상태도 양호해 야외활동도 좋겠다. 다만 자외선이 강할 것으로 예상돼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등이 필수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최저기온 8~13도, 최고기온 19~24도)보다 2~6도 정도 낮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9도 △광주 9도 △부산 15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부산 20도 △춘천 20도 △강릉 17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도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높음, 매우높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경기서해안과 일부 충남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경북내륙, 전남(광양), 제주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해당 지역은 실효습도가 25~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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