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19.05.02 10:46
수정2019.05.02 10:46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