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개별주택 공시가 4.96% 상승…남동구 최고 ↑

인천시청

인천시청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의 올해 개별주택가격 상승률이 4.96%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만 6389 가구의 가격을 공시했다고 1일 밝혔다.

주택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각 군·구에서 가격을 조사·산정한 후에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하고, 군·구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인천의 개별주택의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4.96% 올랐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자치단체는 남동구(6.26%)이고, 가장 낮은 자치단체는 옹진군(3.24%)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 홈페이지(http://etax.incheon.go.kr)와 각 군·구 세무과(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까지 군·구 세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직접 방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결정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다. 한국감정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이 조정된 주택은 오는 6월 26일 재공시한다.


한편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447) 또는 공동주택콜센터(1644-2828), 각 군·구 세무과(재무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