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19.05.01 14:28
수정2019.05.01 14:28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패스트트랙 정국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기에 앞서 굳은 표정으로 서류를 정리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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