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농산물가공 창업교육으로 억대부농 꿈꿔요

구례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수료식

구례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수료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30일 체류형농업 창업지원센터에서 농업인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기초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기초과정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지원과 농산물 가공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10회에 걸쳐 40시간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과정은 기관별 창업 지원제도, 인허가 절차, 제조현장 위생관리, 품목제조보고 작성 등 가공기초이론과 실습, 현장연찬 등이다.


이번 기초과정과 추후에 실시되는 심화과정을 이수한 농업인은 구례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할 법인단체에 가입할 수 있고, 본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가공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이 제공된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구례농산물가공 지원센터는 농산물 가공공장 1동(417㎡)과 가공장비 44종 53대를 갖추고 있다. 농업인의 가공기술 지원 및 농업인의 시설 투자 부담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개별 농가가 처리하기 어려운 제조허가 문제 해결 등 소득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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