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한국, 미국, 일본, 호주, 러시아에 이미 등록했다"며 "중국, 캐나다에도 출원해 심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항체는 VEGF와 DLL4에 동시에 결합해 DLL4/Notch 신호 전달 경로와 VEGF/VEGFR 신호 전달 경로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며 "아바스틴(Avastin) 대비 우수한 항암 효과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로슈가 개발한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교모세포종 등의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로 전세계 매출 약 7조5000억원(2017년 기준)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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