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어린이날 앞두고 복지관에 행복 전달

30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샤롯데봉사단이 어린이들의 소원카드에 적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아울렛

30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샤롯데봉사단이 어린이들의 소원카드에 적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아울렛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30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점장 양남균)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서구에 있는 무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린이 소원 들어주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소원 들어주기’행사는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이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 처음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날에 받고 싶은 소원 물품을 제공해주는 행사이다.

지난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들에게 소원엽서를 미리 제출받았으며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샤롯데봉사단이 소원엽서에 적힌 물품을 직접 확인하고 선정해 운동화, 장난감, 문구 용품 등을 이날 직접 전달하고 놀이 활동과 배식 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소원 물품을 전달받은 어린이의 한 어머님은 “어린이날 선물 사줄 형편이 되지 않아 아이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며 “아이가 선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쁘다”고 말했다.


신효정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샤롯데봉사단 담당은 “아이들의 소원 카드에 적힌 내용을 보니 가족을 생각하는 사연이 많았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가족보다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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