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버밍엄 국제 상용차 박람회 한국타이어 부스(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한국타이어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19 국제 상용차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 버밍엄 국립 전시 센터(NEC)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워크 AM09, 스마트워크 DM09, 스마트워크 TM15를 비롯해 스마트플렉스 AH31, 스마트플렉스 TH31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스마트워크 AM09는 온?오프로드 주행 및 마모 성능이 우수한 덤프 트럭용 타이어로, 안전성과 탄력성을 모두 갖췄다는 게 한국타이어의 설명이다. 스마트플렉스 AH31은 카고 트럭 및 관광버스 등 차량에 장착 가능한 멀티 상품이다.
아울러 기존 내연기관 버스는 물론 전기버스에도 최적화된 시내버스용 타이어 ‘스마트시티 AU04+’도 함께 선보인다. 고하중 조건에서도 우수한 안전성과 내구성을 발휘하도록 타이어의 마모를 최소화하고 회전저항을 줄여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젖은 노면이나 빙판, 눈길에서의 접지력도 우수하다.
한국타이어 스마트워크 시리즈는 ‘스마트플렉스’ 시리즈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만 트럭, 스카니아 등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