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내달 3일 견본주택 개관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투시도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투시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우미건설은 하남시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견본주택을 내달 3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는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 동, 전용면적 102~114㎡ 총 875가구다. 102㎡ 693가구, 113㎡ 177가구, 114㎡T 5가구 등 중대형 크기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엔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도로 진입이 쉽고,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교통망이 개선됐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도 지구 내 위치해있다. 특히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바로 옆에 초등학교 예정 용지가 있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됐다. 평면은 판상형 4베이(전면에 거실과 방 3개소 배치) 위주로 구성된다. 공간활용성과 개방감이 돋보이며 주부들에게 인기 높은 수납 특화 공간 팬트리도 구성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독서실, 에듀센터 등 자녀를 위한 교육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는 아직 책정되지 않았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나올 예정”이라며 “우미건설은 하반기에도 A3-2블록에서 2차 물량으로 422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5월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10일 1순위, 5월1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17일 발표되며, 5월28일부터 5월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 (자곡사거리 인근)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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