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광통신, 동성제약과 췌장암 광역학 공동개발 부각 강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광섬유 제조업체 대한광통신 이 강세다. 동성제약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대한광통신 도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오후 3시10분 대한광통신 은 전거래일 대비 3.3% 오른 4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광통신 은 특수광섬유인 췌장암용 프로브와 복강경용 프로브를 동성제약과 개발하고 있다. 하지정맥류 프로브도 개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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