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신문협회 세미나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온신협)가 ‘디지털 콘텐츠 구독시스템 구축의 가능성과 한계’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신협은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지난 26~27일 이틀간 제주도 서귀포KAL호텔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유료콘텐츠의 성공 모델에 대해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용식 아웃스텐딩 대표가 ‘디지털 콘텐츠 유료화의 준비와 과정’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콘텐츠 제작·유통, 비즈니스 등 디지털 콘텐츠의 다양한 유료화 과정을 설명했다.
최 대표는 “뉴스 유료화를 위해서는 철저히 뉴미디어에 맞춰 분석하고 고민해야 한다”라며 “결국 유료로 결제할 만한 정보를 얼마나 많이 생산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사가 상품성을 갖추려면 시의성에 자유로운 6개월 이상 유통 가능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강미혜 더피알 편집장은 “열 가지 중 필요한 한 가지만 충족해도 기꺼이 결재하는 충성 독자와 핵심 타깃층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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