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핫브루’ 라인업 확대…신선 커피 열풍 이어간다

한국야쿠르트, ‘핫브루’ 라인업 확대…신선 커피 열풍 이어간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콜드브루’ 트렌드에 앞장섰던 한국야쿠르트가 이번에는 ‘핫브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선 커피 열풍을 이어간다.


한국야쿠르트는 핫브루 방식으로 추출한 ‘핫브루 by 바빈스키 아메리카노(이하 핫브루 아메리카노)’와 ‘핫브루 by 바빈스키 골드라떼(이하 핫브루 골드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판매한다.

콜드브루가 차가운 물을 이용해 장시간 우려냈다면 핫브루는 고온·고압 하에서 곱게 간 커피를 짧은 시간 빠르게 추출하는 방식이다.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특유의 다크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 인기가 높은 이탈리안 정통 커피다.


기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에디오피아, 온두라스산 햇원두를 사용해 새롭게 블렌딩했다. 전미 바리스타 챔피언 ‘바빈스키’만의 노하우를 더해 기존 대비 쓴맛을 줄였고 자연스런 단맛을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살렸다.


한국야쿠르트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과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으로 멤버 각자의 매력을 담은 일러스트를 패키지를 전면에 적용했다. 방탄소년단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해외에서도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핫브루의 시판 및 수출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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