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日 황금연휴 관광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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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상 최장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가 겹친 28일 서울 시내의 한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일본의 골든위크는 4월 말에서 5월 초로 이어지는 일본의 전통적인 연휴 기간인데, 올해는 일왕의 생일과 나루히왕세자 즉위일을 공휴일로 지정되어 사상 최장의 휴가가 가능하고, 중국도 3대 연휴 중 하나인 노동절 연휴이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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