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음주 '디에이치포레센트' 등 전국에서 675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6751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일원대우 아파트를 재건축한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포레센트', 전북 전주시 송천동2가 '에코시티데시앙',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우아한시티' 등이 청약을 개시한다. 모델하우스는 5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우미린1차',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부산 동래구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2차' 등이 다음 주 방문객을 맞는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를 재건축해 선보이는 디에이치포레센트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59~121㎡, 총 184가구로 이 중 6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인근에 늘푸른공원과 광수산, 양재천, 탄천, 일원에코파크 등이 있다. 단지 옆으로 일원초, 중동중이 있으며 중동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2km 이내 중산고, 숙명여고, 경기여고 등이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수서점 등이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도 가깝다. 기존 아파트 천정고(2.3m)보다 높은 2.5m 천정고 및 2.6m 우물형 천정고(거실·현관주방 3개소)를 전 가구에 적용했으며 벽부형 층상배관 설계로 세대 간의 욕실 사용소음이 차단되고 욕실바닥 청소 및 점검·보수도 수월하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 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41-17 일원에서 사당3구역 재건축 아파트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514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41~84㎡ 15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까지 도보 10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강남·서울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손쉽게 이동 가능하다. 최근 개통된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 테헤란로와 직접 연결된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이 도보 5분 내 거리에 위치했으며 반포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도 가깝다. 인근에 현충근린공원이 있고 사업지 북측으로 어린이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5-4에 마련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