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BI메탈, 부산 구리광산 개발시 수익성 개선 기대 강세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KBI메탈 이 강세다. 국내에 대규모 구리광산이 존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55분 KBI메탈 은 전날보다 9.44% 오른 2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선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국가전력망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시장이 가장 크다. 전력ㆍ통신산업을 전방산업으로 동(銅)을 중심으로 한 금속산업을 후방산업으로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선 제품은 원재료가 제조원가에서 80%이상의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전기동은 원자재 수요 중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60~70%)을 차지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가격을 기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LME 동 시세와 전선산업의 수익성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KBI메탈 은 전선 용도에 따라 제품을 공급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동을 원료로 하는 SCR라인과 스크랩을 원료로 하는 JCR라인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업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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