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서부발전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5대 핵심기술개발 및 발전소 현안문제 해결 등을 위해 '2020년도 신규수행 연구개발(R&D) 연구과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5대 핵심기술은 4차 산업기술 연계 발전설비 운영기술, 가스터빈 국산화 기술, IGCC 운영·연계기술, 신재생에너지 적용기술,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 등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학계, 국공립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 70여개 전력산업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의 연구과제 추진전략 및 현황 등 소개를 시작으로 연구과제 응모 자격요건과 과제 선정 및 수행절차 등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연구개발비 운용부분과 관련해서는 전담회계사의 참여를 통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서종춘 서부발전 연구개발부장은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안전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신기술 개발 필요성과 더불어,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R&D 추진 및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필요성에 따른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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