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신세계건설 은 라움도시개발이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외 3곳으로부터 빌린 1500억원 규모의 채무금액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6.67%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