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불꽃축제 공식 엠블럼, 세계 3대 기업 BI 디자인 어워즈에서 '동상' 수상

아스트리드 어워즈에서 기업 그래픽 디자인 부문 수상


▲한화의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엠블럼.

▲한화의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엠블럼.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 가 지난해부터 선보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공식 엠블럼이 세계적인 기업 브랜드 시상식인 '아스트리드 어워즈 2019'에서 기업 그래픽 디자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는 국내 수상작 중 한화의 불꽃 엠블럼이 유일하며, 최근 10년간 국내외 페스티벌 디자인 BI(Brand Identity) 중에서도 유일하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미국 미디어기업 머콤사가 주관하며 '머큐리 어워즈', '에이알시어워즈'와 함께 기업브랜드 분야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 시상식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 광고를 받지 않고 순수 디자인으로만 심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전 세계 15개국, 500여개 기업에서 출품했으며 한화의 불꽃 엠블럼은 독창성 및 콘텐츠 명확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불꽃이 터지는 순간의 경이로움과 자유로움을 한국적 색채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 불꽃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엠블럼 중심에 표현함으로써 환희에 가득찬 순간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불꽃을 통한 희망나눔'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00년부터 한화가 꾸준히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 아이템에 엠블럼을 활용해 시민들과 불꽃축제의 기쁨과 감동을 지속적으로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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